‘궁금한이야기Y’ 시속 2km로 가는 자동차, 차주는 왜 ‘도로위의 거북’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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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23 15:42  

‘궁금한이야기Y’ 시속 2km로 가는 자동차, 차주는 왜 ‘도로위의 거북’이 되었나?



23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일반 도로를 시속 2km로 주행하는 거북이 자동차의 정체를 밝혀본다.

# 시속 2km로 주행하는 자동차, 그 정체는?

일반 도로에 나타나 몇 달째 시속 2km정도로 천천히 주행하는 자동차가 있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찾아간 곳은 경기도의 한 작은 마을.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이 목격한 문제의 차량은 실제로 사람이 걸어가는 것보다 느린 속도로 주행하고 있었다. 이 차량이 나타나기만 하면 도로가 온통 클락션 소리로 가득해지는 것은 물론,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혼잡해진다고 하는데, 1차선 도로에 나타나 기어가듯 주행하는 이 차량은 이미 마을에서 ‘거북이 자동차’라 불릴 정도로 유명하다.

답답한 주민들은 차량을 막고 운전자에게 아무리 대화를 시도해도, 운전자는 차 안에서 꼼짝도 하지 않을뿐더러, 창문조차 열지 않는다는데. 과연 그는 어떤 사람이고, 왜 매일 시속 2km의 저속운전을 고집하는 것일까?

#운전자는 왜 도로의 무법자가 되었나?

매일 거북이 자동차로 인해 3~4건씩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달려가는 경찰에 의하면 주민들이 모두 궁금해 하는 그는 30대 후반의 남자라고 했다. 남자가 경찰에 밝힌 바에 따르면 본인이 느리게 운전하는 이유가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서라는데. 게다가 본인의 행동을 두고 “불법은 아니지 않냐”며, 도리어 경찰에게 되묻기도 했다고 한다.

실제로도 도로 법규상, 경찰이 이 차량을 제지하거나 처벌할 규정이 없다는데, 이 차량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는 갈수록 심해지는 상황이다. 과연 그를 이대로 내버려둬도 괜찮은 걸까? 이번 주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도로의 골칫덩이가 된 ‘거북이 자동차’의 정체를 밝혀본다. 23일 금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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