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파업종료 업무 복귀..5개월간 생산 차질 3.1조원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6-10-18 06:43   수정 2016-10-18 10:17

현대차, 파업종료 업무 복귀..5개월간 생산 차질 3.1조원

<앵커>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을 중단하고 생산현장에 모두 복귀했습니다.

다만 그간 생산차질로 발생한 손실은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현대차 노조의 파업은 역대 최장 기간입니다.


지난 7월부터 총 212시간.


하루 8시간 근무로 계산하면 약 27일간 모든 생산 활동이 멈춘 셈입니다.


9만 5371대의 자동차 생산에 차질이 발생했고 손실은 3조원이 넘습니다.


임금 교섭이 무려 27차례나 진행돼, 협상 타결까지 5개월이 걸리면서 피해가 커졌다는 분석입니다.



현대차는 "생산차질 대수는 잔업 및 특근을 제외한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5개월 간의 협상 끝에 결국 노사는 기본금 7만 2000원 인상, 성과급 350%와 330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 주식 10주 지급에 합의했습니다.


지난 14일 조합원 투표에서 이같은 합의안이 가결되면서 울산 공장을 비롯한 모든 사업장의 생산이 재개됐습니다.


한국경제TV 이지수입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