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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대 입시 정시, 불수능으로 인한 하향 지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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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29 15:37  

2017 미대 입시 정시, 불수능으로 인한 하향 지원 예상

올해 미대 정시입시는 불수능으로 인해 하향 지원세가 뚜렷해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창조의아침 미술학원 동대문캠퍼스 최원준 원장은 "2016학년도 보다 `기초디자인` 인원이 늘었으나 정시 포기자, 즉 정시까지 실기를 준비하지 않고 시험만 보러 가는 학생들이 예년에 비해 늘어난 거품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올해부터 서울여대와 성신여대 등 굵직한 학교의 군별 이동이 있어 이에 따른 지원 틈새를 공략하는 것이 이번 정시 전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예년에는 가군에서 중위권 성적 대 학생들이 국민대를 포기할 경우 여학생은 숙대를 선택하거나 남학생은 중앙대나 한양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올해는 4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서 볼 수 있는 서울여대가 가군에 진입했고 수능 반영 비율이 60%로 상당히 높은 편이라 수능 4개 과목에서 국어나 영어 중 1과목의 성적이 저조한 학생들이 서울여대 쪽으로 쏠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

최 원장은 성신여대는 가군의 쟁쟁한 학교들로 인해 상대적으로 예년에 비해 수능 성적대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는 대신 실기 실력이 좋은 학생들이 대거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성적 상위 학생들은 다군의 동덕여대, 가천대, 단국대 보다는 가군이나 나군에서 승부수를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하위권의 뚜렷한 변화는 지원 학생이 항상 많던 백석대가 가, 나 분할 모집에서 가군 단일 모집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라며 "그 바람에 한세대와 백석대를 섞어서 쓰던 다수의 하위권 학생들의 지원이 다양하게 분리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가군에서는 경쟁률이 분산되고 나군에 있는 협성대의 소폭 경쟁률 상승이 예상된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

입시과목에 관련해서는 `기초디자인` 과목의 쏠림 현상으로 `사고의 전환과 발상과 표현`을 준비한 학생들의 수능 성적이 예년 합격선보다 많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실기력 또한 예년 합격선보다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최 원장은 "다군의 동덕여대, 가천대, 단국대가 이전보다 경쟁률이 다소 높아질 수 있다"며 "하위권 학생들은 실기반영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명대 서울캠퍼스 생활예술과나 올해 학부제로 모집하는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 높은 선호도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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