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계체 모습. (사진=스포티비 캡처) |
UFC 여성 전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미국)의 섹시한 치골이 눈길을 끈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 30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에 계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우지가 팬츠만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골이 선명히 드러나 섹시함을 더한다.
사진을 본 UFC 팬들은 "섹시하다" "역시 로우지" "옥타곤 걸 능가하는 미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우지는 1년 만의 복귀전에서 참패를 당했다.
로우지는 31일 열린 UFC 207의 메인이벤트 여자 밴텀급 타이틀전서 아만다 누네스(28·브라질)에 1라운드 TKO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