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만다 누네스 페이스북) |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28·브라질)의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아만다 누네스는 최근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누네스가 탱크탑을 입은 채 근육을 뽐내고 있다.
특히 남자 선수들 버금가는 이두근으로 시선을 모은다. 크리스 사이보그(브라질)마저 한 수 접을 근육질을 자랑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혹시 남자 아니야?" "무시무시하다" "로우지가 질 만 했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누네스는 지난해 12월 31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서 열린 UFC 207 여성 밴텀급 타이틀 매치서 론다 로우지(미국)에 1라운드 TKO승을 거두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