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40%는 임시직...인문계열 박사 평균 연봉 2천만원 안돼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7-02-01 15:16  

박사 40%는 임시직...인문계열 박사 평균 연봉 2천만원 안돼



박사학위를 따놓고도 취업을 못하는 경우가 10명 중 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유한구 선임연구위원, 김혜정 연구원이 펴낸 `국내 신규 박사 인력 노동시장 이행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가운데 학업전념자의 43.7%가 임시직에 취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박사`란 2016학년도(2015년 8월∼2016년 2월) 박사학위 취득자, `학업 전념자`란 직장과 병행하지 않고 오직 학업에만 전념해 학위를 딴 사람을 뜻한다.

성별로는 남성이 65.5%, 여성이 34.5%였으며 평균연령은 40.9세였다. 연령대별로는 30∼39세가 49.6%로 가장 많고 40∼49세 27.4%, 50세 이상 19.6%, 30세 미만 3.4%였다.

직장여부별로는 학업전념자가 48.6%, 직장병행자가 51.4%였다
.
직장병행자를 포함한 전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고용률은 75%였으며 순수하게 학업만으로 학위를 딴 학업전념자 고용률은 60.6%로 나타났다.

특히 학업전념자의 54.3%는 상용직, 43.7%는 임시직에 취직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1.9%는 자영업 종사자였다.

또 학업전념자의 평균임금은 3,822만원이었으며 정규직은 5,692만8,000원, 비정규직은 2,565만2,000원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2,670만7,000원으로 남성의 61.6%에 머물렀다.

전공 계열별로는 공학계열이 4,836만3,000원으로 가장 높고 인문계열이 1,603만6,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