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사랑꾼 이다해 “세븐 만나지 않았다면 평생 후회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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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02 10:05  

‘인생술집’ 사랑꾼 이다해 “세븐 만나지 않았다면 평생 후회했을 것”




배우 이다해가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여배우 이미지를 완전히 포기한 솔직 털털한 ‘토크폭주’를 선보인다.


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는 이다해가 출연해 숨겨왔던 입담을 뽐낸다. 새침한 외모와는 달리 털털하면서도 시원시원한 토크로 ‘인생술집’을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이날 이다해는 공개 연인 세븐과의 다소 껄끄러웠던 첫 만남과 둘만의 비밀여행 등 그 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연애 스토리부터 30대를 넘긴 여배우로서의 현실적인 고민까지 모두 털어놓으며 여배우답지 않은 솔직담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방송 이다해는 세븐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세븐과의 열애를 조심스럽게 묻는 MC들에게 오히려 “돌려서 말할 필요가 뭐 있나. 세상이 다 아는데”라며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꺼내는가 하면, “세븐을 만나지 않았으면 평생 후회했을 것”이라고 깜짝 고백해 부러움을 유발했다고.


뿐만 아니라 이다해는 연기 인생에 대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30대 여배우의 고충과 슬럼프, 이를 극복하게 된 계기를 말하며 “예전에는 많이 예민했었는데 밝고 긍정적인 세븐을 만나고부터 변하게 됐다”고 깨알 자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또한 이날 늦게 온 손님으로는 드라마 ‘아이리스2’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맺은 윤소이가 등장한다. 걸걸한 성격 때문에 단짝이 되었다는 두 사람은 시종 일관 걸쭉한 입담과 돌직구 발언으로 현장을 아슬아슬하게 만들었다고. “더 이상 까발릴 게 없을 정도로 탈탈 털리고 간다”는 이다해에게 신동엽은 “나중에 편집해달라고 하면 안 된다”라는 약속을 받아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한편, 술보다 사람에 취하는 tvN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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