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0여가구 고정수요 품었다 `롯데캐슬 골드파크` 마지막 4차 상업시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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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02 13:42  

4400여가구 고정수요 품었다 `롯데캐슬 골드파크` 마지막 4차 상업시설 공급

- 대단지 아파트 내 조성되는 상업시설, 경기불황에도 고정수요 확보돼 투자자들 눈길
- 4400가구 배후수요 품은 `롯데캐슬 골드파크`, 마지막 4차 상업시설 공급



최근 수익형 부동산으로 대단지 아파트의 상업시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고정 배후수요 확보한 대단지 아파트 상업시설, `불황` 없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상업시설은 유동인구와 입지에 민감한 역세권이나 도심권 상업시설과는 달리 고정적인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불황기에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해 투자처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대단지 아파트 내 상업시설은 부동산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8월 청약을 받은 센트라스 1획지 상업시설 `탑스트리트`는 60개 호실에 총 532건의 청약이 접수되면서 최고 1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체 마감됐다.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아파트 왕십리 뉴타운3구역 센트라스는 1029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지난해 10월 공급된 4400여가구 규모의 대단지 독산 `롯데캐슬 골드파크`의 상업시설 `마르쉐도르 애비뉴`는 총 195개 점포 공급에 약 8000여 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40대 1, 최고 9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3일만에 모든 계약이 완료됐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적 관리방안 발표와 저금리기조의 영향으로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누릴 가능성이 높다"며 "배후 수요가 풍부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공실에 대한 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 4400여가구 고정 배후수요 품은 `마르쉐도르 960` 상업시설 이달 공급 예정
롯데건설은 이달 4400여가구 규모의 복합단지 `롯데캐슬 골드파크`의 상업시설 `마르쉐도르 960`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상업시설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3차 상업시설 `마르쉐도르 애비뉴`에 이은 후속물량이다..

`마르쉐도르 960` 상업시설은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441-6번지 일대에 조성된다. 2015년 10월 공급돼 단기간 완판된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오피스텔 960실)의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서며 총 75개 점포로 구성된다.

주 수요층에 맞춘 특화된 상업시설업종 구성(MD)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피스텔 1~2인 가구 및 호텔 이용객 수요에 초점을 맞춘 `싱글 럭셔리`를 컨셉으로,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조닝(zoning)별 컨셉을 적용할 계획이다.

`마르쉐도르 960`은 시흥대로변 `롯데캐슬 골드파크` 복합단지 진입로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전망이다. 또한 바로 옆에 위치한 3차 단지 내 대형마트(약 4만6000여㎡ 규모) 개점(예정), 인근 광명역세권 개발, 이케아와 코스트코, 롯데아울렛 등과 더불어 서울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금천구 시흥대로 301에 마련될 예정으로 이달 개관 예정이다. 입점은 201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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