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백호 "귀가 얇다" 웃픈 고백… 17년간 고기 끊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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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07 09:33   수정 2017-02-07 09:33

`아침마당` 최백호 "귀가 얇다" 웃픈 고백… 17년간 고기 끊은 사연


가수 최백호가 식습관에 관한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백호가 7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데뷔 40주년 기념 음반에 대한 이야기부터 가수 인생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백호는 이날 "귀가 얇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17년 전 의사가 체질식을 해야 한다고 해서 고기를 안 먹었다"며 "그러다 최근 5개월 전에 만난 의사가 `고기를 먹어야 하는 체질`이라고 말해 그때부터 다시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최백호는 어려운 후배들 인디밴드들을 위한 스튜디오와 녹음실 공간을 마포에 마련했다는 사실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CEO냐`라고 묻는 MC에게 "대장"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자신의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에 담긴 부모님을 향한 사랑을 밝히며, 통기타 라이브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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