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박선영 "최근 16년 함께한 반려견 떠났다" 눈물 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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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08 09:16  

`불타는 청춘` 박선영 "최근 16년 함께한 반려견 떠났다" 눈물 왈칵


`불타는 청춘` 박선영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아낸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서로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선영은 16년 동안 곁을 지켜준 반려견을 떠나보냈을 때의 얘기를 털어놓으려다 눈물을 쏟아냈다.

애견인으로 소문난 김일우는 "박선영이 최근에 키운 강아지가 (죽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선영은 "3년 전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개가 아프면 개를 갖다가.."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강수지는 "정말 가족이랑 똑같다"며 위로했고, 박선영은 쉽게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김일우는 "(박선영이) 작년 봄에 강아지를 잃은 다음날 구례를 왔었다. 내색을 안했다"고 전했다.

김국진은 "내가 살면서 선영이가 울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선영이가 우는 거 처음 봤다"고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한편, `불타는 청춘`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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