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밑도는 새내기주…저가매수 기회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7-02-08 17:03  

공모가 밑도는 새내기주…저가매수 기회

    <앵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신규상장된 종목의 절반이상이 공모가를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장성이 큰 종목은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인데요

    신용훈 기자가 짚어봅니다.

    <기자>

    지난해 하반기 이후 스팩과 이전상장, 재상장을 제외한 신규상장 기업은 총 45개.

    이 가운데 공모가보다 현재 주가가 높은 곳은 19개에 불과합니다.

    신규상장기업의 절반이 넘는 58%가 공모가를 밑돌고 있는 셈입니다.

    <인터뷰> 손세훈 NH투자증권 스몰캡팀장

    "주가 수익률이 안 좋은게 작년 하반기 종목이 많아요 하반기에 많이 몰리는데 상장이, 자금이 분산되니까 개별 기업에 대한 관심이 덜해지는 거죠."

    특히 자동차 시트 커버 제작업체인 두올은 7일 종가기준으로 공모가 대비 46%나 하락했고, 장원테크와 로고스바이오도 공모가 대비 40% 넘게 주가가 떨어졌습니다.

    이 밖에 대유위니아, 헝셩그룹, 애니젠, 신라젠 등도 30% 안팎 공모가를 밑도는 등 화장품과 헬스케어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 졌습니다.

    반면, IT와 반도체 업종의 주가 수익률은 전반적으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웹모바일 게임 전문기업인 미투온은 지난해 10월 상장한 이후 공모가의 207%까지 주가가 뛰었고, 오션브릿지와 엔지스테크널러지 역시 각각 공모가 대비70%이상 상승했습니다.

    그렇다면 올 한해 큰 폭의 성장성이 예상되는 새내기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와이즈에프엔이 집계한 신규상장 종목 영업이익 컨센서스 자료를 보면 엔지스테크널러지가 720%로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어 DSC인베스트먼트가 280% 이상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현재 공모가를 밑돌고 있는 종목 가운데서는 클리오가 130%의 영업이익 신장세가 점쳐지고 있고 에이치엘사이언스와 GRT, 자이글이 각각 50% 이상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현재 공모가를 밑돌고 있는 종목 가운데서도 올해 큰폭의 성장세가 예상되는 기업도있는 만큼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한국경제TV 신용훈 입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