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매일 사랑받게 될걸”…결혼 앞두고 김선신 ‘최강 미모’

입력 2017-02-08 15:53  



김선신 아나운서 결혼 소식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

김선신 아나운서 결혼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뉴스토픽으로 부상했다.

김선신 아나운서 결혼이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환상적 미모로 수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MBC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3월의 신부`가 되기 때문.

연예인급 미모로 대학 시절 `경인교대 김태희`로 등극했던 김선신은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했다.

팬들은 “매일 사랑받게 될 것 같다” “최강 미모다” “저런 여친 있었으면” “김선신 아나운서, 볼수록 매력적”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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