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김준수 입대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이런 헤어짐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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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09 22:47  

탑 김준수 입대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이런 헤어짐 처음이야



탑 김준수 입대 소식이 전해졌다. 탑 김준수 입대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연예 뉴스토픽으로 떠올랐다.

탑 김준수 입대가 이처럼 관심을 받는 이유는 JYJ 김준수(30)와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30)이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동반 입소했기 때문.

두사람은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탑은 서울지방경찰청 의경 악대 부문에, 김준수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에 합격했다.

이들은 `조용한 입대`를 원해 별도의 행사를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훈련소 앞은 200여 명의 팬들로 가득 찼다.

입소 시간 전부터 훈련소 정문 주변에는 `승현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라는 등의 플래카드가 걸리고, 커다란 애드벌룬도 떴다. 팬들은 `기다릴게 준수야` 등 응원 손팻말을 흔들었다.

이들의 입소를 격려하러 중국과 일본 등에서 온 해외 팬들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른 아침부터 서울에서 논산까지 왔다는 김모(20·여) 씨는 "별도의 인사를 하지 않고 들어가겠다고 했지만, 현장에서 온 팬을 보고 힘을 내라는 뜻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예고한 대로 조용히 훈련소로 향했으며, 대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김준수는 짧게 자른 머리 인증샷을 올리며 "약 13년이란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 잊지 못할 추억 너무 고마웠어요. 인사 제대로 못드리고 가는 것 같아 이렇게나마 인증샷 올립니다. 우리 건강하고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요"라고 남겼다.

탑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정말 오늘 조용히 들어가고 싶습니다. 아무런 인사 없이 들어가도 이해해 주세요. 죄송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탑은 지난달 빅뱅의 데뷔 10주년 투어의 대미인 홍콩 공연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빅뱅에서 군 복무를 하는 첫 번째 멤버로 다른 멤버들도 차례로 입대할 예정이어서 빅뱅은 당분간 개별 활동으로 공백을 메운다.

뮤지컬 `데스노트`로 활동을 끝낸 김준수는 JYJ에서 군 복무를 하는 마지막 멤버이다. 김재중은 지난해 12월 30일 전역했으며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박유천은 올해 8월 소집해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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