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파트너 한동훈 대표 "재료 보유한 기업만이 살길"

입력 2017-02-10 09:03  



와우넷 파트너 한동훈 대표 "재료를 보유한 기업만이 살길이다."

브렉시트에 이어 프렉시트 우려감이 나타나면서 거래소와 코스닥 양시장 모두 조정의 분위기가 깊어지고 있다.


그 동안 시장을 주도하던 IT업종도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가 나타나고 있고 그 외 종목들도 상승탄력이 급격히 축소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경제TV 와우넷파트너 한동훈 대표는 이런 시장에서는 재료 보유종목이 가장 안정적 흐름을 보여주게 된다고 말했다.

3월이면 중국 양회가 예정되어 있어 산아정책. 환경정책 관련주들에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4월은 갤럭시 8출 시로 인해 단기적으로 그와 관련된 종목들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또 한 대표는 내년까지 중장기 성장이 보장된 섹터는 바로 4차산업 혁명의 핵심인 5G통신 관련주이니 이 섹터에서 매수종목을 고르는 것이 좋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동훈 대표는 10일(금)에 와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공개방송에서 앞서 언급한 5G통신 관련주 등 앞으로 유망한 종목과 이에 대한 투자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방송 참여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www.wownet.co.kr) 또는 고객센터 1599-07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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