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구’ 차주영, 새로운 모습 발견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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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3 07:46  

‘빙구’ 차주영, 새로운 모습 발견한 드라마



배우 차주영이 빙구에 출연하며 연기변신에 성공했다.

2017 MBC 특집극 `빙구`에서 차주영은 1970년대 배경으로 한 고만수(김정현 분)의 첫사랑 유신영 역에 분해 열연했다.

차주영은 고만수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한 여자로 청순하고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그는 계절이 지나도 극장 앞에서 사라진 고만수를 기다리며 애틋하고 절절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섬세한 연기를 보였다.

차주영은 지금까지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퀸카 남주연 ,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에서 아나운서 최지연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기적인 악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빙구에서 차주영은 사랑하는 사랑에게 사랑을 받으며 행복해 하는 여자의 모습으로 그동안의 악녀 이미지를 벗고 청순한 이미지로 완벽하게 변신한 것.

시청자들은 앞으로 차주영이 다양한 작품으로 보일 캐릭터변신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빙구`는 뜨거운 가슴을 가졌으나 사랑 때문에 몸이 얼어버린 남자와 각박한 세상에 마음이 꽁꽁 얼어버린 여자의 얘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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