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가연웨딩 `2017 S/S 웨딩드레스 트렌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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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3 17:54  

결혼정보회사 가연, 가연웨딩 `2017 S/S 웨딩드레스 트렌드` 공개

결혼정보업체 가연과 가연웨딩이 올해 상반기 웨딩을 앞둔 예비 신부를 위해 2017년 S/S 시즌 웨딩드레스 트렌드를 소개한다.

2017년 S/S 시즌에는 ▶오프숄더 드레스, ▶오버사이즈 보우(나비매듭, 리본)드레스 ▶토퍼 등이 강조된 드레스가 선보여질 전망이다.

오프숄더 드레스는 `어깨가 드러나는 드레스`로, 양쪽 어깨를 노출 시키는 드레스다. 탑드레스는 너무 부담스럽고, 목을 감싸는 하이넥스타일이 답답하다면 주목해 볼 만 하다.

목 라인과 쇄골라인을 부각시키고, 팔의 가장 두꺼운 부분은 살짝 가려 상체를 더욱 가녀리게 연출한다. 어깨가 넓은 신부들은 일자로 된 오프숄더 드레스보다 브이라인 형태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해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다.

2017년 봄에는 큰 리본이 돋보이는 드레스가 많이 선보일 예정이다. 오스카 드 라 렌타, 캐롤리나 헤레나 등에서 선보인 웨딩드레스에서도 오버사이즈 보우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오버사이즈 보우 드레스는 허리나 등, 어깨라인 등에 오버사이즈 리본으로 포인트를 줘 발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준다.

발렌티노, 림 아크라, 마르케샤 컬렉션에서 선보인 브이라인, 넥라인 드레스는 가슴을 지나 명치 아래까지 깊게 파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딥 브이라인 드레스는 섹시한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얼굴을 가늘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 얼굴이 둥근 신부에게 추천한다.

베일 대신 망토 식의 케이프나 토퍼를 더한 웨딩드레스도 많이 선보일 예정이다. 우아한 느낌과 현대적인 느낌을 함께 주는 토퍼는 다소 과감한 드레스가 부담스러운 신부들에게는 환영 받는 아이템이다.

가연웨딩 관계자는 "2017년 봄, 여름 시즌에는 심플하면서도 여성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의 드레스가 강세다. 그러나 유행을 따르기 보다 자기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드레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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