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의 브로맨스, ‘규현, 안재현’ "눈호강 비주얼" 훈훈한 투샷

입력 2017-02-13 20:19  



`신서유기` 규현과 안재현이 절친 인증샷을 공개했다.

tvN `신서유기3` 측은 지난 2월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맹고맹고맹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중국에서 망고 주스를 마시고 있는 규현과 안재현이 나란히 얼굴을 맞대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빠른 88년생 규현과 87년생 안재현의 사이좋은 모습과 동안 비주얼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두 사람은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3`에서 여행지로 중국 샤먼을 선택, 색다른 볼거리를 전달하고 있고, 두 사람은 뛰어난 예능감으로 활약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해주고 있다. `신서유기3`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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