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챗봇으로 피자 주문

유오성 기자

입력 2017-02-14 14:08  



네이버가 도미노피자와 손잡고 챗봇을 활용한 주문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네이버는 피자 주문 시 주변 지점이나 대표번호를 찾지 않더라도 `챗봇 주문하기` 버튼을 누르면 간편하게 주문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문 시 별도의 앱을 다운받거나 친구추가를 할 필요가 없고, 기존 `네이버페이` 서비스 이용자라면 기존에 입력된 주소와 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강태은 네이버 톡톡 리더는 "챗봇 주문 서비스는 모바일 이용자들에게는 편리한 경험을 지원하고, 업체들에게는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