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나인’ 이선빈, 위기일발 상황에도 걸크러쉬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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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4 13:31  

‘미씽나인’ 이선빈, 위기일발 상황에도 걸크러쉬 맹활약



이선빈이 인간 사이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의 하지아(이선빈 분)가 당찬 행동과 대사로 안방극장에 마치 탄산수를 마신 것 같은 속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는 것.

극 중 이선빈이 연기하는 하지아는 자신의 속내를 숨기지 않는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 그녀의 능동적인 활약은 무인도 표류 초반에서부터 빛났다. 숲으로 들어가자는 서준오(정경호 분)와 해변 가에 머물자는 최태호(최태준 분)의 주장이 갈리자 “사랑한다고 해서 생각까지 같을 필요는 없는 거잖아”라며 서준오의 의견을 선택, 그녀가 자신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는 인물임을 단번에 보여줬다.

라봉희(백진희 분)와 윤소희(류원 분)를 구조하기 위해 보트가 필요한 순간, 모두들 최태호의 눈치만 보며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에도 그녀는 당당하게 보트를 요구했다. 심지어 남자친구였던 최태호에게 거침없이 주먹을 날리는 모습으로 걸크러쉬 매력의 정점을 찍으며 시청자에게 짜릿함을 전달했다.

정기준(오정세 분), 이열(박찬열 분)과 함께 보트 수선을 할 물건을 찾아다니는 도중 “뭐라도 가져가야 욕을 안 들어먹지”라며 쿨하게 고무 슬리퍼를 챙기는 모습에서는 깨알 재미까지 더했다.

뿐만 아니라 최태호의 멱살을 잡으며 이열(박찬열 분)의 행방을 묻는 것은 물론 물을 요구하는 그에게 물을 주전자 째로 들이 붓는 과감함까지 보이기도 했다. 살벌함이 감도는 극한의 위기 순간에도 최태호에게 대적하는 등 그녀는 그야말로 통쾌한 활약으로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처럼 이선빈의 자연스럽고 섬세한 연기는 극 중 당찬 하지아 캐릭터의 특성을 뚜렷하게 살리며 ‘미씽나인’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고. 또한 ‘지아 사이다’라는 표현을 이끌어 내는 등 시청자들의 주목도도 높다.

한편, 지난 8회에서는 서준오와의 격투 끝에 최태호가 절벽 아래로 추락해 무인도에 남은 조난자들 사이에 긴장감이 더욱 감돌고 있는 상황. 하지아는 무사히 생존자로 돌아올 수 있을지, 끝까지 사이다 역할을 하며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여부에 무한한 관심이 쏠린다. 특히 다함께 살아야 한다는 정의로운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그녀가 이를 지켜나갈 수 있을지에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인간 사이다 같은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이선빈의 활약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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