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김상중-서이숙, 악연 끝나지 않았다…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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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4 13:46  

‘역적’ 김상중-서이숙, 악연 끝나지 않았다…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김상중과 서이숙이 십수 년 만에 다시 만난다.

14일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 6회에서는 지난 4회 방송 이후 극에 등장하지 않았던 서이숙(참봉부인 역)이 다시 등장해 아모개(김상중 분)의 숨통을 또 한 번 조인다.

앞서 주인에게 재산도 뺏기고 아내 금옥(신은정 분)까지 잃은 아모개가 조참봉(손종학 분)을 죽여 복수하자 참봉부인(서이숙 분)은 어린 길동(이로운 분)이 역사임을 밝히겠다며 아모개의 목을 옥좼다. 아모개는 “조참봉이 아들을 판서 자리에 앉히기 위해 폐비 윤씨와 내통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자신을 평생 겨누고 있던 강상죄의 칼날을 그대로 휘둘러 참봉부인의 목 끝까지 들이밀었다. 때문에 두 사람의 재회는 더욱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아모개의 재산도 돌려주고 남편도 잃은 서이숙은 그간 무슨 일을 겪었는지 예전의 양반댁 모습은 오간 데 없고 초췌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빛만큼은 여전히 표독스러워 그녀만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반면 익화리 큰 어르신이 된 아모개는 마을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듯 했으나 옥에 갇힌 모습으로 보아 심상치 않은 사건에 휘말렸음을 예측할 수 있다.

미천한 씨종에서 큰 어르신이 되어 모든 걸 갖게 된 아모개 그리고 아모개로 인해 남편과부와 명예 모든 것을 잃고 다시 돌아온 참봉부인의 재대결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길동이(윤균상 분)의 바람대로 농사를 지으며 새 인생을 계획하던 아모개가 과연 옥에서 무사히 나와 그 꿈을 이룰 수 있을지는 14일 밤 10시 방송되는 ‘역적’ 6회에서 펼쳐진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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