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주식이다" 한국 증시 살리자(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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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5 09:03  

"이제 다시 주식이다" 한국 증시 살리자(Ⅰ)

    [생방송 글로벌 증시]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이제 다시 주식이다" 한국 증시 살리자(Ⅰ)

    Q > 출구전략, 경제지표에 따라 금리인상 추진

    전일 재닛 옐러 의장의 첫 의회 증언은 예상대로 현안에 대해 차분한 견해를 밝히는 모습으로 전개되었다. 도드-프랭크법 폐지에 대해 트럼프 정부에 협조를 구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본인의 처세에 대해 내년 2월말까지 진행하겠다고 발언했다.

    Q > 글로벌 증시, 예상과 달리 상승세 '지속'

    최근 국내증시의 기반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증시가 예상과 다르게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국내 코스피 지수도 비교적 양호하지만, 국내경기 여건과 대외적인 요인들로 인해 일반투자자들이 증시를 이탈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증시에 노마드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Q > 일반투자자, '4대 거인'에 휘둘려 '의욕상실'

    일반투자자들은 4대 거인에 휘둘려 투자 의욕을 상실하고 이로 인해 최근 증시를 이탈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대외요인 거인, 코스피 지수의 영향력 0.8

    -외국인 거인, 국내증시 윔블던 현상 심화

    -행정규제 거인, 거래세 부과 등 규제 심화

    -기관 거인, 이기주의 거래로 투자자 외면

    Q > 경착륙과 중진국 함정 우려 '확산'

    현재 국내경기에는 경착륙과 중진국 함정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어 있다. 때문에 올해 국내 성장률은 2%대 초반까지 하락했으며 성장률은 '디플레 갭'이 장기화 추세로 접어들고 있다. 더불어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으며 고용 등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더욱 부정적이다.

    Q > 국내증시, 윔블던 현상이 갈수록 '심화'

    국내경기를 나타내는 경제지표가 부진하기 때문에 국내증시도 외국인에 의해 좌우되는 정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볼커 룰 폐지에 의해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한국 국회는 다른 나라들과 다르게 반기업적 상법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기업의 경영권 방어가 더 힘들어지고 국부유출 심화 등 사회병리적 현상도 잦아지고 있다.

    Q > 투자자, 증권사 등 국내 금융사 '기피'

    국내증시가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연초부터 국내투자자들이 증시를 외면하는 현상이 재현되고 있다. 하루 빨리 지금의 국면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밑바탕인 한국경제부터 살아나야 한다. 가장 우선적으로 체감경기가 살아나야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며, 외국인과의 역차별 요소가 해소되어야 할 것이다.

    김현경

    hkkim@wowtv.co.kr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세요]

    [한국경제TV 6시 생방송 글로벌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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