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차이’ 황승언, “남자볼 때 얼굴만 본다”…황보X최여진의 이상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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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5 20:14  

‘10살차이’ 황승언, “남자볼 때 얼굴만 본다”…황보X최여진의 이상형은?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나이혁명 로맨스` <10살차이>가 15일 첫 방송된다.

<10살차이>에서 10살 연상남, 10살 연하남과 각각 만남을 가져보는 황보, 최여진, 황승언 세 명의 여성 스타들은 첫 방송을 통해 숨길 수 없는 매력과 솔직한 입담으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

30대 후반의 맏언니 황보는 만만치 않은 장시간 데이트에 피곤함을 토로하는 한편, `일반인 강동원`을 이상형으로 꼽아 MC 성시경, 이기광 등 출연자들 간 논쟁에 불을 붙인다. 성시경이 "`일반인`과 `강동원`은 합쳐질 수가 없는 세상에 없는 단어"라고 지적하자, 황보는 "성시경은 착하게 생겼지만 착하지 않다. 반면 강동원은 착할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반격해 폭소를 안긴다.

슈퍼모델 출신의 배우 최여진은 우월한 각선미에도 불구하고 `돼지`라고 불린 사연을 밝혀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 최여진은 "통통한 볼 살 때문에 남자 모델 선배에게 "돼지야!"라고 불린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갓 서른을 맞이한 배우 황승언은 "주로 20대 초반의 대학생 역할을 많이 맡아서, 이 프로그램에서 실제 나이가 부각되는 점이 살짝 부담스러웠다"면서도, "남자를 볼 때 오직 얼굴만 본다", "남자에게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말은 `핵노잼`"이라며 털털한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MC 성시경과 이기광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을 예정. 내년이면 마흔 살인 성시경과 <10살차이> 출연자 중 유일한 20대인 이기광은 세대 차이를 실감하면서도 만남의 설렘에 박수를 치며 공감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한다.

새로운 만남을 통해 연애를 시작하려는 남녀의 달달한 로맨스가 연애세포를 자극하고, 연상남·연하남의 각기 다른 매력이 공개될 <10살차이>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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