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재심` 출연 이유 언급 "`그것이 알고 싶다`보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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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7 02:51  

강하늘, `재심` 출연 이유 언급 "`그것이 알고 싶다`보고 분노했다"


배우 강하늘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재심`에서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 조현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앞서 지난 2일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재심` 언론시사회에서 그는 "작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나리오"라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이 TV에서 방영될 당시 굉장히 분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이 사건이 영화화한다는 소식만으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고 전했다.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은 지난 2003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뤄지기도 했다.
또한 16일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에서 김태윤 감독은 강하늘에 대해 "깨끗한 이미지를 보니까 다른 모습을 꺼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서늘한 느낌도 들어서 여태까지 안 해봤던 연기를 주문했다"며 "하늘 씨가 `그것이 알고 싶다` 팬이라서 흔쾌히 캐스팅에 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재심`은 2000년 8월 발생한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피살 사건을 소재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살인 사건의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뀌고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와 살인 누명을 쓴 채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남자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강하늘을 비롯해 정우, 김해숙, 이동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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