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방탄소년단, 고척스카이돔 입성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날개를 보여 드리겠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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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8 16:07  

`대세` 방탄소년단, 고척스카이돔 입성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날개를 보여 드리겠다”(종합)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이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했다.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18일과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콘서트 ‘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in Seoul’을 개최한다. 전 세계 월드투어에 돌입하는 공연이다.

방탄소년단은 18일 오후 3시 공연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14년 악스홀에서 처음 콘서트를 시작해서 2015년 3월 올림픽홀, 2015년 11월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2016년 5월 체조경기장, 그리고 2017년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했다.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그리고 미국 공연에서 폴메카트니, 마돈나 등이 공연한 곳에서 공연을 하게 돼서 기쁘다.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날개를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란한 춤과 절도 있는 군무로 정체성을 드러내는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들의 트레이드마크를 마음껏 펼쳐 보인다는 계획이다. 노래와 춤을 직접 만들고 구상하는 아이돌답게 공연 기획부터 노래 선곡, 무대 연출 등 프로덕션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방탄소년단은 콘서트 관전 포인트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최대 물량, 많은 장치들이 동원된다. 저희도 많은 것을 준비했다. 보시면서 깜짝 놀라실 것이다”며 “우리 공연은 스토리가 있다. 연결해서 보시면 재밌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발매한 ‘WINGS 외전: YOU NEVER WALK ALONE’ 앨범의 수록 곡들로 음원차트 줄 세우기를 하는 등 큰 인기를 얻으며, 팬덤도 더욱 공고히 했다. 이 같은 흐름에 열리는 고척스카이돔 공연에 팬들은 물론 가요계 안팎의 기대와 관심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항상 매 앨범을 낼 때마다 설레고, 기대가 된다. 앨범이 공개되기 전에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음원이 나오자마자 1위에 올라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앨범에서는 희망과 위로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어 “타이틀곡 ‘봄날’은 기존의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다르다고 하시는데, 저희는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퍼포먼스에서는 에너지틱함과 섬세함, 그리고 현대무용의 느낌도 받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은 “70만장 선주문이 들어와서 놀랐다. 요즘은 음반을 잘 구입하지 않으시는데, 그만큼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 하겠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인기 비결에 대해서는 “첫 번째로는 멤버들이 끊임없는 성장한다. 멤버 한 명 한 명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멤버들끼리 케미가 좋은 것도 인기비결이라고 생각한다”며 “외국 팬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 앨범 작업을 할 때 저희가 곡을 쓰고, 프로듀싱을 하려고 노력하는데, 해외 팬들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작업을 한다. 그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 것이 좋아해주시는 비결 같다. 그리고 저희 나이 또래들이 쉽게 공감하는 가사도 비결이다”고 밝혔다.



수많은 보이그룹 중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은 “멤버들이 라이벌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연습하고 따라하면서 발전하는 것 같다”며 “2017년에는 빌보드 핫100에 올라가는 게 목표다. 저희 공연을 보고 싶은 분들이 계신 곳이라면 전 세계 어느 나라든 가고 싶다”는 소망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의 단독콘서트 ‘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in Seoul’은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 뒤 칠레, 브라질,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호주 등을 아우르는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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