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 박미경 대표가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회장에 선임됐습니다.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는 오늘(22일) 서울 구로구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구로호텔에서 `제11회 정기총회`를 열고 박 대표를 제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자문서산업은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이므로 전자문서가 ICT신기술과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야한다"며 "회원사간 네트워킹과 정책당국과의 공조를 공고히해 전자문서 확산정책실현, 신산업 창출을 주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총회에서는 협회 현황 및 최근 활동 등을 보고하고 2016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17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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