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신성장기업 위한 상장루트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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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2 17:11  

거래소 "신성장기업 위한 상장루트 다양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올해 기술주 중심의 모험자본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22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코스닥시장을 성장·기술형 기업의 메인보드로 육성하기 위해 신성장기업을 위한 상장루트를 다양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익실현 기업에 대한 일반상장, 기술평가특례상장 두 가지였던 기존 상장 루트를 다섯 가지로 개편해 코스닥 상장 문호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도입된 ‘테슬라 요건’을 시작으로 상장 주선인이 성장성 있는 기업을 직접 발굴해 상장시킬 수 있는 성장성 특례 상장 제도가 신설되고 기술평가를 통한 특례 상장 제도도 확대됩니다.
기존 상장 정책은 ‘진입 심사’에서 ‘상장 유치’로 전환됩니다.
우량 기술 기업, 업종별 선도 기업 등을 명확히 타겟팅 해 상장 유치에 나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정운수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는 “올해 코스닥시장 상장 규모는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상장 수요조사 결과 예상 공모금액은 사상 최대 규모인 3조원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우량기업, 선진 외국기업 등을 대상으로 상장 기업의 국적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앞으로 싱가포르, 영국, 미국, 베트남 등 해외 기업 상장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상장기업 확대에 따른 투자자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공시역량도 강화됩니다.
거래소는 투자자 피해 방지를 위해 투자조합 형태의 최대주주에 대한 공시정보 확대방안을 마련하고, 공시 위반 시 벌점 및 제재금 부과 수준도 한층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상장 법인 책임 공시 및 공시역량을 강화해 투자자로부터 신뢰받는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코스닥 시장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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