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가 또 한 번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지난 15일에 이어 22일 오후 9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iMBC 해요TV ‘제시카의 사생활’ 2회에서 제시카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공유했다.
제시카는 iMBC ‘해요TV’ 어플리케이션 <제시카의 해주세요> 코너를 통해 팬들이 평소에 궁금해하던 제시카의 가방 속 뷰티템들을 깜짝 공개했으며, 떡볶이와 주먹밥을 만들어 반전 요리 실력과 먹방을 선보이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지난 15일에 방송된 iMBC 해요TV ‘제시카의 사생활’ 1회는 중국 최대 라이브 플랫폼 ‘YY LIVE’에서 누적 접속자 수 58만 명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 수 많은 팬들의 열띤 관심을 받은 데 이어, 어제 방송된 2회에서도 방송 최초로 8분 만에 실시간 접속자 수 11만 명을 돌파하며 제시카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제시카의 사생활’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쁜데 예능까지 잘하네!”, “방송 너무 재밌었어요! 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요리부터 먹방까지 못하는게 없는 제시카!”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iMBC 해요TV ‘제시카의 사생활’을 통해 남다른 팬사랑을 선보인 제시카는 계속해서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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