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심소영 “평소 지코 팬”, 포토그래픽암기법으로 전화번호 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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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3 10:28  

‘라디오스타’ 심소영 “평소 지코 팬”, 포토그래픽암기법으로 전화번호 외웠다?


미 유학파 모델 심소영이 자신만의 암기법으로 가수 지코의 전화번호를 외운 사연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는 ‘공부의 신’ 특집으로 꾸며져 서경석-김정훈-강성태-심소영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심소영은 미국의 명문대 웰즐리대학에서 공부한 사실을 밝히며 ‘뇌섹녀’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제가 95년생인데 93년생, 92년생들과 함께 공부했다. 월반을 해서 만 17세에 대학을 입학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수한 성적의 비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암기법이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바로 사진을 찍듯 이미지를 통째로 외우는 ‘포토그래픽암기법’이 그것. 심소영은 “처음 몇 글자는 외우고, 나머지는 이미지를 쥐어짜듯 외운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소영은 “평소 지코를 좋아한다”면서 “지인이 지코와 아는 사이였다. 지인의 차를 타고 가는데 지코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자동차에 번호가 뜨길래 그 사이에 전화번호를 외웠다”고 암기법을 활용한 예를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지금은 전화번호를 잊어버렸다는 심소영에게 김구라는 “외웠다고 하더라도 전화번호를 바꿨을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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