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로비서 70대 추정 男 자해, 박원순 시장에 “네가 시장이냐”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7-02-24 11:45  

서울시청 로비서 70대 추정 男 자해, 박원순 시장에 “네가 시장이냐”



24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자해를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전 10시께 박원순 시장에 참석한 행사에 나타나 흉기를 꺼내고 `네가 시장이냐`, `나는 죽어야 한다`는 등 소리를 질렀다.

이날 축사 말미 쯤 박 시장 앞 1m까지 다가온 그는 자신의 왼쪽 복부를 흉기로 찌르고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서울시 관계자 등은 이 남성을 행사장 밖으로 옮겼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행사는 일제의 만행과 한국의 독립운동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한국명 석호필) 박사를 기념하는 전시회 개막식이었다.

박 시장을 비롯해 주한캐나다대사와 호랑이스코필드기념사업회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행사에 진입한 경위와 흉기를 소지한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