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 주말 저녁 브라운관 뜨겁게 달군 명장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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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6 10:25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 주말 저녁 브라운관 뜨겁게 달군 명장면 화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라미란이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군 명장면으로 화제다.

26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6일) 포털 사이트 다음 1boon을 통해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활약한 라미란의 명장면 모음이 게재됐다. 라미란은 지난 6개월 동안 복선녀로 분해, 주말 저녁 시청자를 울리고 웃기는 다양한 명장면을 탄생시켜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복선녀(라미란 분)가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든 베스트 명장면이 담겨있다. 먼저 지난 4회 방송에서 선녀는 가출한 남편 배삼도(차인표 분)를 따라 서울로 상경했고, 절대 돌아가지 않겠다는 삼도 때문에 화가나 만취 소동을 벌이며 시선을 모았다. 이어, 8회에서 월계수 양복점에 입성한 선녀는 삼도와 찰떡 호흡 댄스 신고식을 치루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만든 것.

또 10회에서 한지붕 아래 사는 이웃 최곡지(김영애 분)를 대신해 고은숙(박준금 분)의 머리채를 잡으며 시청자의 속을 뻥 뚫어주는 걸크러쉬 면모를 선보였다. 26회에선 보증 빚을 갚고 화해한 선녀와 삼도는 달밤에 골목길 댄스로 소박함 속 행복을 찾으며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했다. 그뿐 아니라, 지난 42회에서 불치병에 걸렸다고 착각한 선녀가 영정사진을 찍으며 홀로 삶을 정리하는 장면에서 분노와 서러움, 억울함이 뒤섞인 오열 연기로 보는 이들마저 눈물짓게 만들었다.

이처럼 라미란은 자칫 황당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전개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라미란의 진가’를 입증시킨 데 이어, 잊지 못할 화제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특히, 맛깔스런 연기로 우리네 소시민의 삶을 단란하고 정겹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명장면 제조기 라미란! 같이 울고 웃고 행복했어요!”, “오늘이 월계수 마지막회라는 게 믿겨지지 않네요. 이제 무엇으로 즐거움을 찾죠?“, “라미란의 소시민 열연 정말 최고!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이끌었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미란이 ‘복선녀’로 활약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26일 54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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