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갑순이’ 김소은, 위기일수록 빛나는 ‘똑순이’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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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6 10:38  

‘우리 갑순이’ 김소은, 위기일수록 빛나는 ‘똑순이’면모



SBS 토요드라마 ‘우리 갑순이’ 김소은의 ‘똑순이’ 면모가 빛을 발했다. 연이은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씩씩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지난 25일 방송된 ‘우리 갑순이’ 48, 49화에서는 언니 재순(유선 분)의 가출로 정신이 없는 와중에 경쟁 청소 업체에게 직원들을 뺏기고, 설상가상으로 고부갈등까지 심화되는 등 갑순(김소은 분)에게 끝없는 시련들이 찾아오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갑순은 무너지지 않았다. 언니를 찾기 위해 전단지를 만들고 실의에 빠진 가족들을 챙긴 것은 물론, 에이스 직원들의 부재에도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욱 열심히 청소에 매진했다. 또한 갑돌(송재림 분)과 다퉜다는 이유로 자신을 나무라는 기자(이보희 분)에게 “밖에서 똑같이 일하는데 갑돌이도 집안일 같이 해야죠”, “저 힘들 때 어머니가 좀 배려해주시면 안되나요?”라며 소신껏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때에는 울컥한 표정이었지만 힘 있는 말투로 표현해 그녀가 가진 울분을 더욱 와 닿게 만들기도.

이렇게 김소은은 견디기 힘든 시련 속에서 ‘신갑순’ 특유의 똑순이 면모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한층 어른스러워진 캐릭터를 완성시켰다는 평. 이에 끝없이 펼쳐진 이 고난들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앞으로 계속될 갑순이의 ‘고난 극복 스토리’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믿고 의지했던 언니가 가출하다니, 상심이 클 법도 한데 오히려 가족 챙기는 거 보고 갑순이 다 컸네~ 싶었어요”, “힘들게 세운 청소업체인데 요즘 부쩍 힘든 것 같아 망할까봐 걱정되네”, “역시 갑순이 하면 씩씩함이지! 비록 서러움에 홀로 울었지만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 거라 믿어! 굳세어라 갑순아~!”, “나였으면 멘붕의 연속일텐데. 이렇게 어른이 되는구나” 등 다양한 의견을 보냈다.

이처럼 김소은이 궂은 상황 속에서도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SBS 토요드라마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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