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팬텀`, 서울 공연 성료 후 5개 도시 지방투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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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7 08:57  

뮤지컬 `팬텀`, 서울 공연 성료 후 5개 도시 지방투어 돌입



독보적인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팬텀’이 지난 26일 서울 공연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서울 공연인 주말 회차도 시야 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되며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서울 공연을 성료한 ‘팬텀’은 오는 3월 4일부터 대전, 광주, 부산, 대구, 성남 5개 도시 투어에 돌입해 흥행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뮤지컬 ‘팬텀’은 개막 4주 만에 누적 관객 수 5만 명을 기록해 초반부터 흥행 돌풍을 일으켰으며 티켓 오픈 때마다 광속 매진되는 저력을 발휘해 왔다. 특히 11월 말에 개막했음에도 불구하고 2016년 년간 티켓 판매율 1위에 올라 2015년 초연에 이어 2년 연속 최다 판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3월 중순에는 공연 실황 OST(앨범명 MUSICAL PHANTOM 2016 LIVE RECORDING KOREAN CAST)를 정식 발매해 ‘팬텀’의 감동과 진한 여운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 ‘팬텀’은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휩쓸었던 극작가 아서 코핏(Arthur Kopit)과 작곡가 모리 예스톤(Maury Yeston)이 세계적인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Le Fantome de l`Opera)’(1910)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15년에 처음 공연을 갖고 연간 티켓 판매 순위 1위, 골든티켓 어워즈 작품상 대상을 수상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뮤지컬 ‘팬텀’ 지방 공연에서는 흉측한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채 오페라극장 지하에서 숨어사는 슬픈 운명을 가진 팬텀 역으로 박효신, 박은태, 전동석이 출연하며 김소현, 김순영, 이지혜가 팬텀을 만나 오페라 극장의 디바로 성장하는 크리스틴 다에 역을 맡았다. 또한 제라드 카리에르 역에 박철호, 이희정, 마담 카를로타 역에 정영주, 신영숙, 필립 드 샹동 백작 역에 이창희, 손준호, 무슈 숄레 역에 이상준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특히 가슴 아픈 비밀을 간직한 고혹적인 발레리나 벨라도바 역은 김주원, 황혜민, 젊은 카리에르 역은 엄재용, 윤전일이 맡아 정통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보여 준다.

뮤지컬 ‘팬텀’은 3월 4일부터 3월 5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계명아트센터, 4월 8일부터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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