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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허성태, 짧은 등장에도 분위기 압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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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17 07:08  

‘터널’ 허성태, 짧은 등장에도 분위기 압도 ‘소름’



허성태가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OCN ‘터널’에서는 연쇄살인범 정호영(허성태 분)의 연쇄살인 재시작 방아쇠가 당겨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호영은 과거 흥미로 개를 죽인 뒤 묻었던 집을 다시 방문하는 모습과 밤늦은 시골길에서 ‘내 사랑 울보’를 흥얼거리는 광기어린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후 정호영이 지켜보던 여성이 시신으로 발견되며 그의 연쇄살인의 재시작을 예고했다.

한편, 허성태의 연쇄살인 예고와 함께 극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는 그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터널’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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