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홈 근황. (사진=홀리홈 페이스북) |
UFC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홀리 홈(미국)의 근황이 화제다.
홀리 홈은 지난 18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홈이 선글라스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상체 근육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름답다" "홈 경기 빨리 보고 싶다" "론다 로우지와 2차전 어떨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홈은 오는 6월 17일 싱가포르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싱가포르`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베치 코헤이아(10-2-1,브라질)와 5라운드 밴텀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