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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개그감 파괴? 시청자 불쾌했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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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21 16:38  

홍현희, 개그감 파괴? 시청자 불쾌했던 속사정



홍현희 개그우먼이 비판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웃찾사-레전드매치’ 개그우먼 홍현희 코너에서, 코미디언 꿈을 반대하는 아버지(장유환 분)을 설득하기 위해 홍현희가 아프리카 흑인 추장 분장을 하고 원주민을 흉내 내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이 대목이 ‘인종차별적 행동’이라는 비판에 직면한 것.

홍현희는 이 때문에 20일 온종일 주요 포털 실검에 오른 상태다.

홍현희는 방송에서 아프리카 원주민을 연상케 하는 분장으로 관객과 시청자 앞에 나타난 뒤 특유의 개그적 요소를 발산시키며 출연진과 관객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집중했다.

하지만 개그 요소 중간 중간에 흑인 비하의 요소가 다분했다는 비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 대목에서 불쾌했다는 공통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이 같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홍현희는 아직까지 구체적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어 시청자들의 비난 여론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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