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나연·다현과 인증샷 ‘청순 글래머’

▲트와이스 모모, 나연·다현과 훈훈샷. (사진=트와이스 페이스북)

트와이스 모모(20)의 상큼한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트와이스 공식 페이스북은 지난달 29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모모와 나연, 다현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친자매 같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모모 안경 끼니 더 귀엽다” “청순 글래머~ 항상 응원한다” “자매들 같아 귀엽다” “트둥이들 너무 좋아” “모모, 나연, 다현 모두 파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로 구성된 한중일 걸그룹이다. 최근 가장 핫한 아이돌로 국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과 동남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소속사는 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는 지난 17일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촬영차 베트남 다낭을 방문해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