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 브랜드 '헌터PC방', '상생' 으로 점주들과 동반성장 기록

입력 2017-09-04 15:12  



요즘 프랜차이즈와 관련한 법률이 강화되고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불공정거래 사례들이 주목 받으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에 대한 시선이 그다지 곱지만은 않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가맹점주들과 `상생`을 강조하는 기업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대표적인 `상생 활동` 으로는 브랜드 인지도 개선과 가맹점 매출 증대, 예비 창업자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개최하는 활동이 대표적이다.

그 중에서도 PC방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헌터PC방`은 가맹점 상생 전략과 투명한 브랜드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헌터PC방은 젊고 실력있는 브랜드로 평가 받으며 1호점인 인천 화수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도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특히 점주들과의 안정적인 상생 노하우와 경쟁력을 발휘하며, 많은 예비 창업주들 및 가맹점주들에게 인정 받아 왔다.

현재 PC방 창업 브랜드 헌터PC방은 `본사는 가맹점이 돈을 벌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최고의 메리트`라는 경영 이념 하에 가맹점주 및 예비 창업주들에게 제공하는 창업 관련 혜택을 살펴보면, 1금융권 4,000만원 대출 지원과 4,500만원 본사혜택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또 거품없는 인테리어 비용으로 추가금이 발생하지 않아 예비 점주들에게 투명한 원가창업을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인 `지속적인 인테리어 개발`의 측면에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헌터PC방은 본사 `인테리어 개발팀`을 운영함으로써 꾸준히 인테리어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또 브랜드 이미지 홍보의 측면에서도 아낌 없이 투자하며 가맹점주들이 높고 안정적인 매장 수익 구조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관계자는 "가맹점주들과 상생할 수 있는 경영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하루하루 고민과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지속적인 인테리어 개발, 매장 운영의 간편함을 추구하는 한편, 창업 시작부터 사후관리까지 함께할 수 있는 동반자로 거듭나려 한다. 또 점포개발 및 상권분석, 고객 및 시장 분석 등을 가맹점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주고 있어 예비 점주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헌터PC방의 시행하고 있는 가맹점 상생 경영 전략과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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