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최신뉴스

서울행 철도 내년 상반기부터 잇따라 개통…수혜지역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7-09-18 13:32  

서울행 철도 내년 상반기부터 잇따라 개통…수혜지역은?

내년 상반기 이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서울행 철도 교통망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8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 소사에서 시흥시청을 거쳐 안산시 원시동까지 연결되는 소사-원시선이 내년 상반기 개통됩니다. 사소-원시선이 개통되면 안산에서 소사까지 25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수인분당선 등으로도 환승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과 경기 김포한강신도시를 잇는 김포도시철도도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포공항역에서 5호선과 9호선으로 환승을 하면 여의도와 광화문으로 출퇴근할 수 있습니다.
오는 2020년에는 서울지하철 7호선이 인천 서구 석남동까지 연장됩니다. 지하철 7호선 석남 연장사업은 경기 부천을 거쳐 부평구청역까지 운행되고 있는 서울 지하철 7호선을 인천지하철 2호선과 연결하는 노선입니다.
아울러 2022년 하반기 개통을 앞둔 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은 서울 강동구 암사동과 경기 남양주 별내동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남양주에서 서울 잠실권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그밖에도 2025년에 개통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노선은 송도로부터 서울역, 경기도 마석을 연결해 송도에서 서울까지 이동시간을 82분에서 27분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철도 개통이 예고됨에 따라 지역 생활 편리성과 더불어 부동산 시세 상승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서 신분당선 개통으로 강남 접근성을 높인 광교신도시의 경우,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28㎡가 2013년 2월 4억604만원에서 2015년 1월 5억9,000만원까지 올랐고 이어 신분당선 개통(2016년 1월) 이후인 2016년 2월 6,000만원 더 오른 6억5,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또 KTX광명역과 가까운 `광명역파크자이` 전용 84㎡의 경우 2014년 10월 분양 당시 분양가가 3억9,680만원~4억4,590만원이었으나 입주 바로 전인 2017년 8월 초 5억7,419만원까지 높아졌습니다.

리얼투데이는 이들 교통망 확충에 따라 부동산 시세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는 지역을 소개했습니다.

동원개발이 10월 시흥 장현지구에 선보이는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의 경우 소사-원시선과 신안선, 월곶판교선 등이 들어서는 트리플 역세권이 기대됩니다. 향후 시흥시청역이 설립되면 서울 여의도까지 출근이 가능해지고 강남권 접근성도 좋아진다는 분석입니다. 이 일대에는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과 두개의 상업지구가 도보거리로 형성될 전망이어서 기대를 더하고 있습니다.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는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에는 신동아건설의 짓는 김포 신곡 신동아파밀리에 1차가 오는 11월 공급됩니다. 김포도시철도 고촌역과 더불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있습니다.

또 7호선 석남 연장선 중 산곡역 예정지 앞에 들어서는 부평 아이파크 역시 오는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단지는 지하 5청~지상 40층 431세대 규모입니다.

그밖에도 별내역을 이용할 수 있는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가 오는 12월 분양하고, 다음달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공급되는 `웨스턴파크 송도`와 다음달 분양되는 `송도 SK뷰 센트럴` 등이 교통호재에 따른 수혜 단지로 꼽혔습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