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횡령 의혹 증거인멸`한 강남구청 직원 구속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7-09-22 11:04  

`신연희 횡령 의혹 증거인멸`한 강남구청 직원 구속




경찰이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횡령·배임 의혹과 관련된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강남구청 직원을 구속했다.

22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 판사는 전날 경찰이 증거 인멸 혐의로 강남구청 직원 A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법원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고 전했다.


A씨는 올해 7월 경찰이 신 구청장의 횡령·배임 의혹과 관련해 강남구청을 압수수색하자 내부 전산 자료를 삭제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폐기한 `출력물보관시스템 서버`는 누가, 언제, 어떤 내용을 출력했는지 등을 추적할 수 있는 일종의 보안 시스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 구청장의 횡령·배임 의혹뿐만 아니라 신 구청장이 증거 인멸을 직접 지시했는지 등도 살펴보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