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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 "우현 집안-대저택 확인 후 어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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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2 16:08  

안내상 "우현 집안-대저택 확인 후 어려워했다"


안내상과 우현의 1987년 대학시절이 화제인 가운데 안내상의 우연 집안 언급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연예계 절친이자 연세대 동문인 우현과 안내상은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안내상은 “우현이 처음 보니까 집안도 불우해보이고, 애도 좀 우울해보여서 측은지심으로 가까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로 여행을 가게 돼 우현의 집에 처음 가봤다. 그런데 우현의 집이 정말 좋더라"며 "으리으리한 대저택이 있고 집 앞에 3층짜리 병원 건물이 있었는데, 여기가 자기 집이라고 하더라. 이런 데에 세 들어 사나? 생각했다. 하지만 산해진미가 펼쳐진 밥상을 받았다. 그런 대접을 처음 받아봤다. 아버지는 병원장이고, 그 때부터 우현을 어려워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썰전`에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우현, 안내상이 1987년 6월 민주항쟁 당시 활약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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