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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박상기 장관 발언 예언 적중?…"투기꾼만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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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3 10:30   수정 2018-01-13 11:56

유시민 박상기 장관 발언 예언 적중?…"투기꾼만 좋은 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목표 발언을 한 가운데 유시민 작가의 예측이 화제다.
유시민 작가는 지난 7일 JTBC ‘썰전’에서 가상화폐에 대해 “정부가 법적으로 금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화폐는 거래 수단 이상의 역할을 한다. 정부는 화폐를 관리함으로써 화폐 가치 안정화와 국내 경기 조절을 꾀한다”며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 비트코인이 전 세계를 점령해 각 정부의 통화조절기능이 사라진다면 결국 투기꾼한테만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유시민은 “정부는 분명히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에 대해 법적으로 금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경제학도로서 진짜 손대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산업 생산에 조금도 기여하지 않는 화폐다. 오로지 투기와 범죄에 이용될 뿐”이라고 강조했다.
/ 사진 JTBC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윤연호  기자

 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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