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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강홍석, 솔직담백 ‘콜라병 고백’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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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3 10:36  

‘김비서가 왜 그럴까’ 강홍석, 솔직담백 ‘콜라병 고백’ 통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강홍석이 황보라에게 재치있는 고백을 했다.

강홍석은 이번 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그동안 과묵한 모습에 감춰 왔던 마음을 확실하게 표현하며 황보라와 서로의 마음을 완벽하게 확인했다. 서툴지만 진정성 있는 고백으로 귀여운 사랑꾼의 면모를 완벽하게 보여준 것.

지난 12일 방송에서 양철(강홍석 분)에게 봉세라(황보라 분)는 애매한 사이를 유지한 채 고백하지 않는 모습에 불안하다 못해 짜증이 났다. 봉세라는 양철에게 질투를 유발하기 위해 “동네 아는 오빠가 자꾸 밥 먹자고 그러네 바쁘다는데도 끈덕지게”라고 회사가 떠나가도록 큰소리로 이야기했지만 묵묵부답이었다.

아무렇지 않게 콜라를 마시는 양철에게 짜증이 난 봉세라는 “지금 콜라가 넘어가느냐”라고 버럭한 채 부속실을 빠져나갔다. 그런 봉세라를 뒤따라간 양철은 콜라를 건네며 “꼭 혼자 드셔야 합니다. 꼭이요 꼭”이라고 말하는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한 뒤, 벽 뒤에 숨어 봉세라의 반응을 살폈다.

갑작스러운 양철의 행동에 봉세라는 "뭐야. 누가 콜라 달랬나?"라고 어이없다는 듯 콜라를 벌컥벌컥 마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내 콜라병에 적힌 `봉과장님. 귀여워요. 우리 사귈래요?`라는 글을 발견했다. 콜라를 마신 탓에 트림을 멈추지 못하는 봉세라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양철의 모습에 안방극장의 설렘지수를 드높였다.

이처럼 강홍석은 그동안 숨겨왔던 황보라에 향한 마음을 확실하게 표현하며, 프로사랑꾼다운 모습을 선보여 안방극장에 설레는 웃음을 더했다. 회가 거듭할수록 직진남의 정석을 보이며 로맨스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준 강홍석의 활약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세상을 넘어선 콜라고백(?) 역시 양비서님 세상 쏘스윗”, “이제 고백은 콜라 고백입니다. 다들 강홍석따라서 편의점으로 달려달려”, “이렇게 또 하나의 사내커플탄생! 양봉커플 너무좋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본격적인 연애활약을 예고한 강홍석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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