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KBS2 ‘하나뿐인 내편’으로 컴백…제대 후 첫 복귀작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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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08 08:55  

이장우, KBS2 ‘하나뿐인 내편’으로 컴백…제대 후 첫 복귀작 ‘시선 집중’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시동을 건 이장우가 전격 안방극장에 컴백하며 군 제대 후 첫 행보에 돌입한다.

이장우는 최수종-유이가 선보일 부녀케미로 화제를 모을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속 김도란(유이 분)의 든든한 버팀목 왕대륙 캐릭터로 변신, 브라운관 여심 사냥에 나설 전망이다.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영광의 재인’, ‘장미빛 연인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이장우는 김도란(유이 분)과 순탄치만은 않을 좌충우돌 ‘멜로라인’을 형성하며 색다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천만번 사랑해’, ‘내사랑 내곁에’, ‘오자룡이 간다’, ‘불어라 미풍아’ 등을 집필한 김사경 작가와 ‘매리는 외박중’, ‘힘내요, 미스터 김’, ‘골든크로스’, ‘완벽한 아내’, ‘란제리 소녀시대’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이장우가 분할 ‘왕대륙’ 캐릭터는 극중 왕호식품의 본부장으로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부드럽고 젠틀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그 이면에는 왕호식품 후계자로서 나름의 꿈과 야망을 지닌 인물이기도 하다.

특히 김사경 작가와는 ‘오자룡이 간다’, ‘장미빛 연인들’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앞서 안방극장에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선사한 작가-배우의 색다른 케미가 어떠한 시너지효과를 불러일으킬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장우는 “작가님과의 인연은 물론 상대 배역인 유이씨와도 ‘뮤직뱅크’ MC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어 작품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며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인 만큼 매순간 열정을 갖고 촬영에 임하며 캐릭터 본연의 색이 작품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슨 일이 있어도 내 편이 되어줄 단 한 사람’을 통해 삶의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스한 색채로 그려낼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현재 방영 중인 ‘같이 살래요’ 후속으로 오는 9월 15일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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