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돌’ 정세운, 상큼미 가득한 ‘팬바보’ 등극

입력 2018-08-14 14:30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이색 팬 사인회로 팬서비스 왕자로 떠오르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세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정세운의 팬 사인회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상큼 발랄한 `팬바보` 정세운의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세운은 팬 사인회장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내비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유의 나른함과 싱그러움이 함께 돋보이는 정세운은 청량미 넘치는 의상을 차려입고 상큼 발랄한 소년미를 더한다. 특히 정세운은 다양한 캐릭터로 꾸며진 모자를 쓰고는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해당 사진은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ANOTHER>(어나더)와 수록 타이틀곡 ‘20 Something’(투웬티 썸띵) 컴백한 정세운의 앨범 발매 기념 팬 사인회 사진으로 밝혀졌다. 정세운은 지난달 가요계에 컴백, 앨범 활동의 일환으로 앨범 <ANOTHER> 발매 팬 사인회를 개최하며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정세운은 팬들을 위해 적극적인 팬 서비스를 선보이며 행복한 추억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운은 팬들이 준비한 다양한 캐릭터 모자는 물론이고 캐릭터 의상과 소품을 직접 입고 팬들 앞에서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정세운은 자신의 어린 시절과 똑같은 의상을 준비한 팬을 위해 직접 사진을 재연하며 완벽한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정세운은 팬 사인회장에서 팬들에 의해 혈압을 재기도 하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모습으로 이색적인 상황을 연출하며 독특한 매력을 펼치기도 했다.

이처럼 완벽한 팬 서비스로 `팬바보`에 등극한 정세운은 최근 타이틀곡 ‘20 Something’을 발표하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정세운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20 Something’은 간결한 코드웍과 심플한 리듬으로 시작되어 후렴구 전화의 시점까지 다양한 음악적 아이디어를 담았다. 정세운은 특유의 담백한 목소리로 청춘을 노래하며 싱그러움 가득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정세운은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ANOTHER>(어나더)와 수록 타이틀곡 `20 Something`(투웬티 썸띵)을 발표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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