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선풍적 인기’, 에스테틱 시장 최강브랜드 베스트이노베이션, 코페르(Kopher) 2주년을 돌아보다.

입력 2018-09-19 14:05  

‘SNS에서 선풍적 인기’, 에스테틱 시장 최강브랜드 베스트이노베이션, 코페르(Kopher) 2주년을 돌아보다.



지난달, 브랜드 론칭 2주년을 맞이하여 고품격 프리미엄 브랜드 베스트이노베이션의 ‘2주년 기념파티’ 가 코페르(Kopher) DP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그간, 인스타그램과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들의 적극적인 주목과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하여 불가마크림, 아쿠아솔져, 광녀미스트, 큐리페어 앰플을 차례로 흥행시킨 베스트이노베이션은 2주년 기념파티를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보답과 더불어, 더욱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공식 행사는 베스트이노베이션 채윤석 대표의 인사말로 포문을 열었다. 채윤석 대표는 ‘고객소통경영’ 을 기반으로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라는 코페르의 브랜드 가치와 의미를 설명하며 ‘99%의 대중성과 1%의 변화’ 를 강조했다. 끊임없는 고객 소통과 변화를 통해 현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최고의 뷰티프리미엄을 완성한다는 목표로 나아갈 것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힘겹게 홀로 시작했던 론칭 초기부터 2주년을 맞이한 지금까지 코페르와 함께하며 조언해주신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 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채 대표는 “지난 2주년을 돌아보며 ‘신뢰경영’ 을 실현한다는 점을 몸소 느끼고 있다. 코페르와 함께하는 파트너사와의 관계가 단순 판매가 아닌 사후관리까지 책임질 수 있는 ‘상생관계’ 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으며, 늘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고 덧붙였다.

연이어 소감을 밝힌, 베스트이노베이션의 부사장은 루이비통의 스피디 백을 예를들면 “루이비통 역사의 시작은 안목 있는 도전과 목표를 향한 집념, 소비자층의 니즈 그 이상에 부합하는 뚜렷한 가치추구에 포커스를 두었기에 소비심리를 더욱 자극할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명품의 가치가 그렇듯 ‘흉내 낼 순 있어도 똑같을 순 없는 정체성’ 으로 매일같이 3초 스피디 백에 베스트이노베이션의 제품들이 모두 담겨있는 상상을 종종 하곤 한다. 베스트이노베이션의 브랜드 ‘코페르’, ‘리즈뷰’, ‘닥터차이’ 가 ‘누구나 지니고 싶은 화장품’ 으로 불리는 날까지 더욱 도전하고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제품의 퀄리티 뿐만 아니라 분사방식의 화장품 제조기술로도 화제를 모았던 코페르 라인은 현재, 코코앤코, 모니카룸, DK라덴, 쏠싸(soulssa) 등 대한민국 최고의 판매 플랫폼들과 손을 잡고 초대형 콜라보레이션의 합작품들을 차례로 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뷰티산업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며 높은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 PPC바디관리 불가마크림 수출을 진행하며 해외수출의 본격적인 시동을 건 상태다. 근래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역임하고 있는 박항서 감독의 활약으로 인해, 한국제품에 대한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베스트이노베이션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미스트 시장의 명실상부한 최강자로 군림해온 베스트이노베이션의 한 관계자는 “기존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들만을 고수하여 특화되어 있는 프리미엄 지지층의 공급만을 지향하는 경영방침에서, 하반기부터 보다 대중적인 프로젝트들을 마련하여 더욱 수많은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설 예정이다. 현재 고객 반응을 기반으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가을시즌부터 톡톡 튀는 기획력과 기능을 겸비한 신규브랜드 ‘닥터차이’ 런칭과 함께 쿠션팩트, 필링젤, 올그린 멀티밤, 펩타이드 콜라겐파우더, 마스크팩, 톤업미백크림 등 하반기 인기를 끌 코페르 제품들이 현재 라인업에 대기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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