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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브리핑] 충격의 미국증시 오늘도 '쇼크'...'다우의 개' 전략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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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12 09:13  

[월가브리핑] 충격의 미국증시 오늘도 '쇼크'...'다우의 개' 전략 통할까

    [10월 12일 월가브리핑]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0.1%↑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됐다.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면서 국채금리가 약 보합에서 거래됐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이전 달과 비교해 0.1% 올랐다고 밝혔다. 1년 전 보다는 2.3%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전월 대비 0.2%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0.1% 상승했고, 전년 대비 2.2% 올랐다.

    반면 실업수당청구건수는 21만 4천 건으로 지난 주 대비 7천건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인 20만 6천명을 웃돌았다. 미국의 한 경제매체는 "예기치 않게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증가한 이유는 허리케인 플로렌스 탓이다" 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미국노동시장이 여전히 견고하다며 여전히 '완전고용' 상태라고 덧붙였다.



    요동치는 채권시장...전망은?


    미국채 10년 물 수익률은 장 초반 노동시장이 여전히 '완전 고용' 에 머물자 15bp 상승했다.

    다만 시장은 물가 상승세가 예상보다 둔화되자 안심하는 모습이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자 미국채 금리는 약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노무라 증권의 George Goncalves 는 "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연준의 정책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미미하다" 라며 "연준은 중립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고 밝혔다.

    FedWatch는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78%로 전망했다.

    앞서 파월 연준의장이 "중립적 금리에서 여전히 멀었다" 며 공격적인 긴축을 시사하자 미국채 금리가 급등했다. 일부에서는 파월이 긴축 완화를 시사한다면 출렁이는 채권 시장이 다소 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충격의 뉴욕증시…오늘도 '쇼크'

    다우지수가 오늘도 폭락장을 연출했다. 다우지수가 떨어지는 이유는 우선 무역분쟁으로 IMF가 전 세계 성장률을 하향 조정하는 등 미국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고, 이어서 최근 발표되는 지표가 연일 호조를 보이자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감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탓이다.

    여기다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스파이 칩 이슈로 인터넷 관련 기업들의 비용 증가, 이로 인한 실적 하향 조정 우려감이 겹치며 불안 심리가 가중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앞으로 뉴욕증시가 펀더멘털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10월 경제지표와 실적에서는 무역분쟁의 여파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PL 파이낸셜의 수석 투자 전략가 인 존 린치 "변동성이 돌아 왔으며 장기적인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투자자 입장에서보다 적극적인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브스는 이런 장세에는 "The Dogs of Dow", 일명 '다우의 개' 전략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다우의 개 전략이란 다우 30개 종목 중 배당률이 가장 높은 10개 주식을 매입, 1년간 보유 후 같은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 하는 방법을 일컫는다.올해 다우의 개에 화이저, 코카 콜라, 시스코시스템즈, 버라이존 등이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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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투자의 아침은 장 시작 전 해외부터 국내 시장까지 한번에 살펴보는 방송으로 해외 이슈를 살펴보는 "생생 글로벌"과 "월가브리핑" 해외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굿모닝 해외직접투자" 그리고 국내 증시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는 "모닝주스"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월요일~금요일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한국경제TV 채널과 유튜브, 주식창을 통해 생방송된다. 이어 8시 10분부터는 한국경제TV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한국경제TV    윤이라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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