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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중국 부채상환 몰려있는 내년 1분기…세계 집값 폭락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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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09 11:19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중국 부채상환 몰려있는 내년 1분기…세계 집값 폭락하나?

    금융위기 이후 각국이 돈 풀기에 나서면서 세계 부동산 가격이 지칠 줄 모르고 올랐는데요. 그 중에서 막대한 무역흑자와 외환보유를 바탕으로 차이나머니가 가장 큰 역할을 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바로 그 차이나 머니가 빠지기 시작하면서 상업용 부동산에 이어 이번에는 세계 주택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내년 1분기에는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의 채무 상환이 집중돼 있어 세계 부동산 시장이 바찍 긴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방금 전에 발표됐던 FOMC 회의 결과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11월 Fed 회의, 중간선거 이후 첫 회의 주목

    -go-stop 방식 금리인상, 정책금리는 동결

    -파월, 자신감 있는 FOMC 회의 주재 눈길

    -부동산 시장 등 다섯 가지 현안에 대한 입장

    -금리인상에 전향적 기조, 12월 금리인상 확실

    이번 FOMC 회의에서 이례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점검했다고 하는데요. 최근 세계 부동산 시장이 차이나 머니가 빠지면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세계 부동산 ‘반토막’

    -각국 중앙은행 돈 풀기, 세계 부동산 회복세

    -차이나 머니, 상업용과 주거용 부동산 투자

    -코리아 머니도 상업용 부동산 중심으로 가세

    -작년 4Q 정점, 지난 2Q부터 하락세 빨라져

    지난 분기부터는 상업용 부동산에 이어 주거용 부동산 가격도 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상황이 어떤지 말씀해 주시지요.

    -나이트 프랭크, 프라임 글로벌 도시지수 발표

    -세계주요도시 집값, 3분기에 평균 0.5% 하락

    -PGCI, 상위 5% 사는 고급주택일수록 떨어져

    -밴쿠버 등 중국인 많은 도시일수록 많이 빠져

    -강남 아파트 가격, 13개월 만에 하락세 전환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였던 차이나머니가 세계 부동산 시장에서 발을 빼는 특별한 원인이라도 있습니까?

    -시진핑, 16년 이후 3대 고질병 해결 중점

    -과다 부채, 해외부동산투자 직접적 원인

    -부채해결 차원에서 해외부동산 투자규제

    -제한 없던 개인의 해외자금 유출도 규제

    -증시와 경기 부양 금융완화 속 규제 유지

    일전에 한번 짚어 주시긴 했습니다만 현재 중국의 부채는 얼마나 되길래 최근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는 것입니까?

    -중국 부채비율, 10년 만에 160%->260%

    -일본 국가채무비율 250%보다 많은 수준

    -시진핑 주석, 향후 3년 간 과다 부채 축소

    -중국 채권시장, 디폴트액 작년의 5배 달해

    -마진 콜->디레버리지->해외부동산 매각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채무 상환 집중 도래

    내년 1분기에는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의 채무 불이행으로 세계 부동산 시장이 휘청거릴 것이라는 시각이 나오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4Q부터 부채상환 도래

    -S&P,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부채 3550억 달러

    -내년 1Q에 360억 달러 채무 상환 집중 도래

    -채무 불이행 대비, 3Q 이후 자금회수 빨라져

    -중국의 미국 국채보다 부동산 매각 더 관심

    세계 부동산 시장에서 차이나머니가 빠짐에 따라 각국의 부동산 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부동산값, 금융위기 이전 수준보다 더 올라

    -PIR, PRI 등 가격평가지표, 거품 심한 상황

    -주요 도시 집값, 가장 늦게 떨어지는 ‘안전변’

    -‘최후의 보루’ 무너지면 다른 지역 더 떨어져

    -IMF, 세계 주택시장 ‘GHC’ 가능성 재차 경고

    차이나 머니가 발 빼는 과정에서 세계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떨어짐에 따라 국내 투자자들이 고민이 늘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국내 금융사, 호텔과 상업용 건물 집중 투자

    -국내 투자자, 해외부동산관련 상품가입 권유

    -작년 하반기 후 해외부동산 투자 교체 적기

    -연내 해외부동산 투자실패 사례 늘어날 듯

    -역자산 효과, 내년 상반기 10년 장기호황 종료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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