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최신뉴스

문 대통령 지지율 4주째 하락.."경제 나빠질 것 53%"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8-11-09 11:36   수정 2018-11-09 15:25

문 대통령 지지율 4주째 하락.."경제 나빠질 것 53%"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4주 연속 하락, 5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p) 하락한 54%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1%p 오른 36%였고, 응답자의 10%는 답변을 유보했다.

긍정평가에 대한 이유로는 `북한과 관계개선`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3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외교 잘함`(10%), `대북·안보정책`(8%), `서민 위한 노력·복지확대`(6%) 등 순이었다.

부정평가의 근거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7%), `대북관계·친북성향`(19%) 등이 거론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1%p 하락한 41%로 1위였다.

이어 자유한국당 14%, 정의당 9%, 바른미래당 7%, 민주평화당 1% 순이었다.

앞으로 1년 경기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3%가 `나빠질 것`이라 답했고, `좋아질 것`이란 답변은 16%에 불과했다.

실업자와 관련해서도 전체의 56%가 `증가할 것`이라 전망했고, `감소할 것`이란 답변은 15%에 머물렀다.

앞으로 1년간 노사분쟁이 증가할 것이란 의견도 51%로 과반을 넘어섰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