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첫날 개통 적어…"5G와 폴더블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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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05 07:55   수정 2019-03-05 08:00

갤럭시S10 첫날 개통 적어…"5G와 폴더블 때문"

삼성전자의 갤럭시S10이 개통 첫날 전작인 갤럭시S9보다 적은 개통량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5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전날 시작된 갤럭시S10의 개통량은 14만대로 추정됐다.
이는 작년 3월 개통이 개시된 갤럭시S9의 첫날 개통량 18만대에 비해 80%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작년 8월 갤럭시노트9의 첫날 개통량 20만대에 비해서는 70%에 불과한 수준이다.
갤럭시S10의 첫날 개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조만간 출시될 갤럭시S10 5G 버전과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기다리며 관망하는 고객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달 말 갤럭시S10 5G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며, 오는 5월 중순 갤럭시 폴드를 5G 전용 모델로 출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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