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 에이스 외과의 남궁민, 냉정함 잃고 안타까운 눈빛을 보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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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06 08:41  

‘닥터 프리즈너’ 에이스 외과의 남궁민, 냉정함 잃고 안타까운 눈빛을 보내는 이유는?




‘닥터 프리즈너’의 에이스 외과의 남궁민의 절망 섞인 눈빛이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측이 6일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환자를 살려내려는 남궁민의 촌각을 다투는 응급의료 현장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극중 남궁민은 지잡대 출 최초로 의사고시를 역대 최고성적으로 패스하고 태강병원 내에서 최강의 칼솜씨로 정평이 난 응급의료센터의 에이스 외과의 나이제로 열연한다.

이와 관련 사진 속 남궁민은 응급 환자에게 기도삽관을 하는 동시에 옆을 보지도 않고 앰부백(구급소생백)을 받아드는 능숙한 손놀림에서는 피 튀기는 아수라장을 거쳐온 베테랑 닥터의 관록이 느껴진다.

이어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난 뒤에도 한 순간도 방심하지 않고 후속 지시를 내리는 남궁민의 냉철한 표정에서는 ‘응급실의 에이스’다운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온다.

하지만 이와 달리 남궁민이 평소의 냉정함을 잃고 안타까운 눈빛으로 망연자실 바라보는 장면이 포착돼 어떤 중증 외상 환자도 살려낼 것만 같았던 그를 이토록 당황하게 만든 사건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해당 사건을 계기로 나이제의 의사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뀌게 될 것이다”고 귀띔해 그와 동시에 극적인 긴장감도 극한으로 치닫게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천재 의사 나이제(남궁민 분)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사활을 건 수싸움을 펼쳐가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로 KBS2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오는 2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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